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굴음악회 10년 - 그 회고와 전망(제주발전포럼 제21호)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한국의 전통 판소리에서 득음을 얻기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동굴에서 창법수련을 쌓는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소위 '토굴독공' 이란 것이 그건인데, 동굴에서 마지막 담금질이라도 하듯 소리의 숙성을 꾀하려고 시도하는 일일 터이다.

(중략)

외부세계와 차단되어있어 방음이 완벽하고 공명이 좋은 조건은 소리 숙성의 좋은 조건이라 할 것이다.

유형
정기간행물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2007
저자명
현행복
소장처
제주발전연구원
조회
29
첨부파일
21호_동굴음악회 10년 - 그 회고와 전망.pdf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