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검질메는소리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김매는 소리는 ‘제주민요의 꽃’이라 할 정도로 지역마다 다양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제주에서는 잡초를 '검질'이라고 하는데 김(검질)매는 작업은 대개 여성 위주의 집단적 야외 노동으로, 여성들이 호미를 사용하여 잡초를 매면서 부르는 민요이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2009
저자명
김주옥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67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