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구의 밭밟기 민요: 조 밭 밟는 소리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고한구는 좁씨를 뿌린 후 종자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기위해 말떼를 이용하여 밭을 밟으면서 부르는 ‘조 밭 밟는 소리’를 잘한다.
이를 ‘마소모는 소리’라고도 하는데, 인간과 말이 함께 노동을 진행하면서, 소나 말과 서로 대화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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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구는 좁씨를 뿌린 후 종자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기위해 말떼를 이용하여 밭을 밟으면서 부르는 ‘조 밭 밟는 소리’를 잘한다.
이를 ‘마소모는 소리’라고도 하는데, 인간과 말이 함께 노동을 진행하면서, 소나 말과 서로 대화하면서 부르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