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인열전 제2편 숨쉬는 제주 허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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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귀한 제주에서 가장 중요한 살림도구는 허벅이다. 옹기를 굽는 마지막 옹기장 신창현은 옹기를 만드는 작업을 하며 지냈다. 신창현은 15살 되던 해 명도공이던 신복염 도공의 제자가 되었고, 그 후 20살 되던 해 도기대장이 되었다. 지금도 신창현 도공은 옹기를 버리지 않고 만드는 일에 열중했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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