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징100선 4 - 2 해학의 미소 돌하르방
분야별정보 > 예술 > 미술
돌하르방은 석목, 벅수머리, 옹중석이라고도 불리우고 현재 47기가 보존되었으며 이중 45기가 제주에 남아있다. 돌하르방의 기능은 수호신적 의미 외에도 마을의 입구와 경계를 구분짓는 위치 표시, 아들을 기원하는 주술적 신앙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 돌하르방은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의 돌하르방이 각기 다른 모습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야별정보 > 예술 >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