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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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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파고 와 잣(돌무더기)파고 숨김>

분야별정보 > 예술 > 미술



나는 날이 새면 가마오름 군의관 다바위 중위를 만나러 갔다. 일본군이 떠난 뒤 일본군들이 웅덩이 개인호에다 수류탄, 권총 실탄을 흙으로 덮은데서 권총 2정과 실탄 두 말을 파고와서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작은 돌멩이가 많이 쌓인 잣더미(돌무더기) 속에 숨긴다. 2010년 "나도 똥소로기처럼 날고 싶다" p.22 발췌
유형
사진
학문분야
예술 > 미술
생산연도
2008
저자명
임경재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72
첨부파일
권총 파고 와 잣(돌무더기)파고 숨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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