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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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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꿈은 새로운 시작이다>

분야별정보 > 예술 > 미술



몇 칠 신부님께 말씀드렸더니 신부님께서는 약속을 지켜 버리는 감자 미군부대에서 버리는 감자 껍데기를 여섯상자를 싣고 왔다. "신부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알렉산더 씨, 잘해 보세요." "예, 열심히....." 미군부대에서 버리는 감자 껍데기 여섯 상자를 귀하게 흙 속 에 심었다. 껍데기를 너무 얄께 까끄면 눈이 말라 버려서 껍데기는 전부 말라 버린다. 감자 입사귀 모양은 나왔으나 감자가 달리기엔 힘이 부족했다. 압흠만 남았다. 2010년 "나도 똥소로기처럼 날고 싶다" p.52 발췌
유형
사진
학문분야
예술 > 미술
생산연도
2009
저자명
임경재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8
첨부파일
1956년 꿈은 새로운 시작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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