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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총서 22│제주 사난 제줏사름

분야별정보 > 언어 > 제주어



☑ 이 책은 주제별로 6개 장으로 나누어 각 장은 9개에서 12개의 세부 이야기로 전개되도록 구성하였다. 

☑ 제주어표기는「제주어표기법」(제주특별자치도고시제2014-115 호, 2014.7.18.)을 따랐다. 

☑ 다른 지역 방언과 달리 제주어 표기에는 받침 ‘ㅯ’이 나타나는데 발 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받침 ‘ㅯ’ 뒤에 자음으로 시작되는 형태가 오면 ‘먹 저[머검쩌]’ 와 같이 그 자음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 받침 ‘ㅯ’ 뒤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형태가 오면 ‘먹 어[머검서]’ 와 같이 받침 중 ‘ㅅ’을 연음하여 발음한다.

☑ 대화문에는 제주 토박이와 이주민이 대등한 비중으로 등장하는데 이주민도 제주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가정하였고, 등장인 물의 구체적 특성은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 단어나 풍속 등에 대한 설명이 제주어 대화문 이해에 필요한 경우 이를 ‘알아 두기’에 담았다. 

☑ 제주어 대화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법 사항은 부록으로 덧붙였 으며, 녹음 내용을 저장한 매체를 첨부하여 제주어를 들어 볼 수 있 게 하였다. 

 

부록: 구술자료

http://jst.re.kr/digitalArchive.do?searchType=all&searchFlag=true&searchWord=%EC%A0%9C%EC%A3%BC+%EC%82%AC%EB%82%9C&cid=210404 

유형
단행본
학문분야
언어 > 제주어
생산연도
2016
저자명
오승훈 외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83
첨부파일
제주학총서22_제주 사난 제줏사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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