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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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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징100선 1 - 2 신선이 머무는 계곡 영실

분야별정보 > 문학 > 구비문학



제주의 영산이라 불리는 한라산은 영실이 있기에 더욱 그 가치를 발한다. 영실은 예로부터 신선이 살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영실에 있는 괴석들은 오백장군 전설을 품고 있기도 하다. 그 빼어난 절경에 맞게 각종 특산식물 등 아름다운 식물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형
동영상
학문분야
문학 > 구비문학
생산연도
2008
저자명
제주문화방송㈜
소장처
제주문화방송㈜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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