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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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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싸는소리(애월 하귀)

분야별정보 > 문학 > 구비문학



집을 짓거나 배를 건조하기 위해서 대톱으로 나무를 켜면서 부르기 때문에 ‘대톱질소리’라고도 하며, 3미터 정도의 톱을 잡고 나무를 자르는 사람이 선소리를 하면 줄당기는사람이 후렴을 받는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문학 > 구비문학
생산연도
2001
저자명
북제주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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