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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윤공구동선정비

분야별정보 > 문학 > 구비문학



사상윤공구동선정비

- 윤구동(尹久東)은 순조때의 제주목사다. 재임 중에 윤구동은 공피전(供彼錢) 1천8백 냥을 마련하여 다른 나라 배가 표도(剽到)하였을 때 공궤(供饋)하는 비용으로 비치했다가 뒤에 환모(環耗) 1천 88섬읋 바꾸고, 창고에 보관하게 하였다. 또 1817년 (순조 17) 본도에 흉년이들자 육지부 곡식을 옮겨서 도민을 구휼하였는데, 이때에 윤구동은 환곡의 모조 2천 5백섬을 미리 준비하여 보관해 두게 하였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문학 > 구비문학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1
첨부파일
사상윤공구동선정비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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