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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子高允文之閭
(효자 고윤문의 정려)
후면 : 上之十七秊 丙子 十一月 日 命旌 歲久之後恐其板刻之易漫新磨片石 以志永世不朽云 道光三十秊 五月 日 再從孫 濟宗 竪
(순조 17년 병자(丙子) 11월 일, 정려의 명을 내림. 세월이 오래된 후 판각(板刻)을 한 내용이 만멸(漫滅)되어 바뀌게 되니 새로 돌을 갈아 그 뜻을 새겨놓아 오래도록 썩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도광(道光) 30년 5월 일에 재종손 고제종(高濟宗)이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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