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월계 숲

분야별정보 > 문학 > 구비문학



❍ 조선 영조 때 한림읍 명월 출신 월계(月溪) 진좌수에 대한 인물전설이 전도적으로 분포되어 전해짐

 

❍ 옹포천은 월계교를 지나 명월리에서는 ‘월계천’으로 종종 부르며,이곳 출신 월계(月溪) 진좌수는 조선 영조 때 한림읍 명월리 출신으로 본명은 진국태(秦國泰)이며 좌수(座首)의 벼슬을 했다고 해서 진좌수라고도 부름

 

❍  월계 진좌수는 여우가 변신한 미녀와 구슬을 가지고 희롱하다가 구슬을 삼키고, 하늘, 땅, 사람을 쳐다보라는 스승의 말을 거역하고 구슬을 삼킨 후 사람만을 쳐다보았기 때문에 천문, 지리에 능통하지 못하고 명의가 됨

 

유형
사진
학문분야
문학 > 구비문학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0
첨부파일
월계 숲.JPG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