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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경돌(등경돌)은 설문대할망이 돌에 등을 올려놓고 불을 밝혀서 바느질을 했다고 하고, 김통정 장군은 이 돌에 기대어 싸움을 고민했는데, 사람들은 이 돌 앞에서 마을의 평안을 빌어 제를 지냄
- 사람들이 일출봉에 올라갈 때는 설문대할망에 두 번,김통정 장군에 두번을 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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