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파도 이야기(김대종)

분야별정보 > 문학 > 구비문학



오직 우리 이 섬은 바다 건너 남쪽 끝에 있는데

배우는 것이 자유로워져서 동네 유지가 신유년 숙당인 신유의숙을 창설했다.

문화를 향상했으며, 마을안의 풍습을 많이 베풀어주시고, 

우리들은 그 은혜를 입었기에 연달아 이름을 올려 기념하는 바이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문학 > 구비문학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53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