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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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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연구 30│제주 역사인물 전승 조사와 문화자원화 방안

분야별정보 > 문학 > 구비문학



  제주에 남아있는 이야기유산은 지역문화 자원의 미래가치 창출을 통해 문화산업으로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문화의 원형(archetype)자료라 할 수 있다. 특히 마을이나 집안에서 전설화 되어 전해지는 역사인물전설은 구전자들의 사고나 의식이 반영되고 있고, 기대, 가치관 등이 표상화되고 있어 제주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역사속의 실존인물이면서 입도조, 관리, 학자나 문사, 제민이나 구휼을 행한 인물은 타에 비해 뛰어난 업적과 행적을 남긴 이들로, 아직도 도민들에게 구전되고 있어서 관련 자료수집이 시급하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의 고귀한 업적 등 역사적 사실을 스토리텔링화하여, 창조적 활용으로 지역문화산업 육성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유형
보고서
학문분야
문학 > 구비문학
생산연도
2016
저자명
좌혜경 외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0
첨부파일
[제주학연구30]제주역사인물 전승 조사와 문화자원화 방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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