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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의 설문대할망설화 수용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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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 37호

 

제주의 대표적인 설화인 설문대할망설화를 현대소설에서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대할망설화가 구조로서 참여한 작품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대상 작품은 오성찬의 단편 「구룡이 삼촌 연보」(1986), 이명인의 장편 「집으로 가는 길」(2000), 고은주의 장편 「신들의 황혼」(2005)이다.

유형
논문
학문분야
문학 > 현대문학
생산연도
2010
저자명
김동윤
소장처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조회
21
첨부파일
현대소설의 설문대할망설화 수용 양상(김동윤3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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