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귤시집·화암시집
분야별정보 > 문학 > 현대문학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1876년(고종 13) 제주에 들어와 살다간 노귤 김협(金浹:1829~1894)의 시집인 『노귤시집』과 제주시 화북동 출신의 향사(鄕士) 화암 신홍석(愼鴻錫:1850~1920)의 한시 및 행장이 수록된 『화암시집』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조선후기에서 일제강점기에 살다간 이들의 시집을 통해 당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우측 Link 주소를 누르면 전자책(E-book)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