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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남측토취장 부지내 유적 문화재 발굴조사 보고서-본문

분야별정보 > 역사 > 고고



최근까지 제주지역에서는 신석기시대 유적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유적도 100여곳을 상회할 정도로 많은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하지만 유적수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취락체계를 갖춘 유적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조사된 바 없다. 특히 신석기시대 조기~전기에 해당하는 취락은 확인된 예가 없어 출토유물을 통해 추정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금번 도두동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는 신석기시대 전기의 주거형태를 일부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주었다고 할 수 있다.
유형
보고서
학문분야
역사 > 고고
생산연도
2011
저자명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소장처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조회
14
첨부파일
제주국제공항 남측토취장 부지내 유적 문화재 발굴조사 보고서-본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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