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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집단과 제주도

분야별정보 > 역사 > 고고



서복은 역사의 인물로 보다는 전설의 인물로 알려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진시황에 바칠 선약을 찾아 동남녀와 백공 등 수 천명을 이끌고 동해로 떠나고는 아예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야기 자체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이야기로나 듣자고 하지 누가 역사적 사실로 인식하려고 하겠는가. 그리하여 그는 2쳔년의 전설을 안고 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기원전 3세기 진시황 때 불로초를 찾아 선단을 이끌고 동쪽으로 바다를 건너왔다는 서복에 대한 홍순만 원장의 10여 년간의 성과물들을 집대성하여 정리 한 것이다. 저자는 서복에 대한 이야기가 전설이 아닌 역사적 사실임을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우측 Link 주소를 누르면 전자책(E-book)을 볼 수 있습니다.

유형
단행본
학문분야
역사 > 고고
생산연도
2002
저자명
홍순만
소장처
제주문화원
조회
34
Link
https://jejucc.kr/pub/site/jejucc/ebook/e17/e-book.htm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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