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모대조성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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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31년(1894) 2월에 전라감사(全羅監司)가 제주모조(濟州牟租)를 바꾸어 전라도 각 지역에 환곡(還穀)으로 분급한 내역을 의정부에 보고한 책이다. 환곡을 분급한 것은 전주(全州)등 42개 읍진(邑鎭 )과 병영(兵營)‧좌수영(左水營)‧우수영(右水營)‧가리포(加里浦)‧고금도(古今島) 등 14개 도서(島嶼) 지역과 영광목장(靈光牧場)까지 광범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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