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제주인 3부작 3부 - 멀어지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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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건국학교와 이쿠노 조선초급학교는 민족학교로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학교이다. 민족학교가 생겨나게 된 배경은 일본사회에 사는 재일동포들 2,3세들은 우리말과 글, 문화를 배우고 지켜야 한다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민족학교는 동포사회의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줬고 일본사회에서 제주인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줬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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