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교수관을 두어 토관의 자제를 교육시키고, 상경시위자에게 천호 등의 관직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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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에 교수관(敎授官)을 두고 토관(土官) 의 자제(子弟) 10세 이상을 모두 입학(入學)시켜, 그 재간을 양성하여 국가의 시험에 응시하게 하고, 또 서울에 와서 시위(侍衛)하고 종사(從仕)하는 사람은 천호(千戶)·백호(百戶)가 되게 하여 차부(箚付) 를 주게 하도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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