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 목사 이침이 재임할 동안 공적도 없고 토관의 딸에게 장가들어 탄핵당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전 제주 목사(濟州牧使) 이침(李忱)은 재임(在任)한 지 3년이로되 공적이라고 이를 만한 것이 없고, 또 그들 부자는 각각 토관(土官)의 딸에게 장가들었으니 죄를 과(科)하여 후래를 경계하게 하도록 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태조 6년(139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5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aa_10607025_002&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