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 안무사 고봉례 등이 말 1백 필을 바치자 종친 등에게 나누어 주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말[馬]을 종친(宗親)·대신(大臣)과 근신(近臣)에 나누어 주었다. 제주 안무사(濟州安撫使) 고봉례(高鳳禮)와 경차관(敬差官) 조원(趙源)이 말 1백 필을 바쳤으므로, 이 하사(下賜)가 있은 것이다. 봉례(鳳禮)는 제주 성주(濟州星主)의 후손(後孫)이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태종 10년(1410)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ca_11005004_001&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