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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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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헌부에서 정의 현감 이첨의 죄상에 대해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정의 현감(旌義縣監) 이첨(李貼)이 제주의 관기(官妓)를 사랑하여, 관처의 물품을 도둑질하여 주었고, 또 사사로이 무역을 하기 위하여, 나주(羅州)에서 상선(商船)을 보냈다가 풍랑을 만나서 20여 명이 물에 빠져 죽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3년(142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0304027_003&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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