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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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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와 소근가이가 남편과 상전을 음모하여 죽이니 이들을 벌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에 사는 전(前) 사정(前司正) 고순의(高順義)의 처 장이(長伊)가 숙부 김언(金彦)의 전처(前妻) 자식 김진의(金進義)와 간통하여 김언·진의와 공모하고 남편과 상전을 음모하여 죽이니 이들을 벌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6년(1424)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0609021_005&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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