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생산되는 약재의 보관과 진상을 계절에 따라 달리 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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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에서 생산되는 약재(藥材)를 방문(方文)대로 철에 따라 채취하되, 봄·가을과 겨울에 채취한 것은 건조(乾燥)되는 대로 곧 진상하고, 여름에 채취한 것은 봉(封)해서 날짜를 적고 불에 쪼였다가, 장마가 그친 뒤를 기다려서 진상하도록 청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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