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번식된 말의 많고 적음에 따라 육지에 내다 파는 가부를 결정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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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는 사람은 많고 땅은 비좁아서, 가난한 사람은 모두 말을 사서 생계를 마련하므로 번식한 말의 많고 적음을 보아 수시로 결정을 받아서 육지에 말을 팔기를 청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종 7년(142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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