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제 서용에 있어 경재소의 추천장과 안무사의 신상 조사서를 함께 참고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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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 자제(子弟)는 다만 그 주의 경재소(京在所) 추천장만으로 서용(敍用)하는 것은 좋지 않아, 지금부터는 안무사(安撫使)가 그 인품과 세계(世系)와 조상의 공로를 조사하여 본조(本曹)에 통보하고, 본조에서는 경재소의 추천장도 아울러 상고하여 서용하게 하도록 청하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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