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심의 관직을 거두어 달라는 좌사간 김효정의 상소를 윤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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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정(司正) 고상심(高尙深)은 제주(濟州) 경재소(京在所)의 천거로 사섬 직장(司贍直長)에 제수되었으나, 경재소(京在所)의 추천장만으로 경솔하게 동반(東班)의 관직을 제수함에 관직을 다시 거두도록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종 10년(1428)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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