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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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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에서 경외의 효자·순손·절부를 찾아내어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 사람 중추원(中樞院) 부사(副使) 이침(李沈)의 아내 문(文)씨는 나이 19세에 시집갔는데, 3년 만에 침(沈)은 서울로 가고 자식도 없이 홀로 살다가, 침이 죽으니 구혼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굳게 그 절개를 지켰다 한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10년(142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6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1010028_006&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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