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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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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에 명을 내려 박호문 등을 국문케 하라고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다시 김흡(金洽)을 제주 안무사(濟州安撫使)에 임명하고, 소윤(少尹) 박호문(朴好問)·판관 이줄(李茁)을 형조에 내려 국문하라 명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12년(1430)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1210013_007&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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