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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조에서 박호문의 처벌을 건의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사복 소윤(司僕少尹) 박호문(朴好問)이 태석균(太石鈞)의 왜인을 잡은 데 대한 보고서의 초안을 보고, 이것을 장계(狀啓)의 초안으로 생각하고 함부로 잘못 계달(啓達)하여, 안무사(按撫使) 김흡(金洽)을 허위로 사건을 꾸몄다 하여 죄를 받게 하여 장(杖) 80대를 처하도록 청하니, 공신의 후손이므로 명하여 직첩(職牒) 3등을 회수하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12년(1430)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1210029_005&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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