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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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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장수·신홍생·김자귀·정극종 등이 하직을 고하니 인견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김인(金裀)·장수(張脩)·신홍생(辛鴻生)·김자귀(金自龜)·정극종(鄭克從) 등이 하직을 고하니 인견하니, 제주는 바다 밖에 치우쳐 있어서 다른 도와 같지 아니하니, 가서 그 직무에 부지런히 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13년(143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1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1308010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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