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 김비의 효행에 정표하고 그를 녹용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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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 사람 부사정(副司正) 김비(金庇)가 부모를 섬기면서 혼정 신성(昏定晨省)을 부지런히 하고, 고을 사람들이 그의 효행에 감복하였사오니, 청하건대, 정표(旌表)하고 녹용(錄用)하게 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종 13년(1431)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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