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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처공으로 안무사 김인에게 가서 위로하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윤처공(尹處恭)으로 제주 선위 별감(濟州宣慰別監)을 삼아서 안무사 김인(金裀)에게 가서 위로하게 하고 왜구의 사변을 신문해 가지고 오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15년(143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1509008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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