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위별감 윤처공이 호초와 저피를 바치니 제주에 전지하여 이를 잘 키우도록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선위별감 윤처공이 호초와 저피를 바치니 제주에 전지하여 잡목에 가리어져서 무성하지 못할 것이느 잡목을 쳐서 이를 잘 키우도록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종 16년(1434)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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