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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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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조 참의 고득종이 사적 이익을 위해 목장 축조를 반대했다는 것이 누명임을 상서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예조 참의(禮曹參議) 고득종(高得宗)이 제주에 무술년 이래로 사람들이 땅을 많이 갈아 일으켜서 수초(水草)가 점점 부족하게 됨에 양마(養馬)를 위해 한라산 주위를 둘러서 담을 쌓고 마필을 들였던 것이니, 사적 이익을 위해 목장을 고쳐 쌓았다는 것은 누명임을 상서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16년(1434)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1606030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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