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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무사로 하여금 왜적 방어에 힘쓰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안무사(濟州安撫使) 한승순(韓承舜)이 하직하니, 이번에 가는 안무사로 하여금 봉화와 척후(斥候)를 삼가고 군사를 정돈하고, 왜인의 선박이 정박하는 요해처(要害處)의 비어 조건과 수군(戍軍)의 많고 적은 것을 조사 후 재배치하고, 의논하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19년(1437)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1901019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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