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원 부사 이명덕을 사신으로 명나라에 보내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중추원 부사 이명덕을 사신으로 명나라에 보내 정조(正朝)를 하례하게 하고, 호조 참의 고득종(高得宗)에게 진상하는 종마(種馬) 50필을 바치게 하고, 또 해평군(海平君) 윤연명(尹延命)을 보내어 관·포(冠袍)를 하사한 것을 사례하게 하였는데, 임금이 백관을 거느리고 표문(表文)에 절하기를 의식과 같이 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