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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고득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이선(李宣)을 한성부 윤(漢城府尹)으로, 고득종(高得宗)을 예조 참의로, 한석(韓碩)·노수천(盧壽泉)을 아울러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事)로, 이예손(李禮孫)을 사헌부 지평(持平)으로 삼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22년(1440)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2209011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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