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중국으로 바람에 밀려간 사람들을 확인하려 절일사 편에 주문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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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本州) 사람인 강권두(姜權豆)·조괴실(趙怪實)·김초송(金草松) 등이 장사하려고 추자도(楸子島)에 갔다가 돌아오지 아니하여 절일사(節日使)편에 편지를 부쳐서 보내고, 전라도 관찰사와 제주 안무사에게 전지하여 바람에 불려 간 사람들의 성명과 체격과 모양을 다시 조사하도록 하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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