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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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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중국으로 바람에 밀려간 사람들을 확인하려 절일사 편에 주문을 보내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本州) 사람인 강권두(姜權豆)·조괴실(趙怪實)·김초송(金草松) 등이 장사하려고 추자도(楸子島)에 갔다가 돌아오지 아니하여 절일사(節日使)편에 편지를 부쳐서 보내고, 전라도 관찰사와 제주 안무사에게 전지하여 바람에 불려 간 사람들의 성명과 체격과 모양을 다시 조사하도록 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25년(144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2508024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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