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바람에 불려간 7인의 성명과 신체의 모양에 대해 주본을 지어 절일사에게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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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문원 제조(承文院提調) 김종서(金宗瑞)·안숭선(安崇善)·안지(安止)를 불러 주본(奏本)을 지어서, 통사(通事) 최윤(崔倫)을 보내어 주본을 가지고 가서 절일사(節日使)에게 주게 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종 25년(1443)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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