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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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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사 공조 참판 정분이 가지고 온 칙서에서 표류한 사람이 본국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고 돌려보내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주문사(奏聞使) 공조 참판 정분(鄭苯)이 칙서(勅書)를 싸 가지고 북경으로 부터 돌아오니, 왕세자(王世子)가 백관을 거느리고 모화관(慕華館)에 나가 맞이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25년(144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2511015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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