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쓰기를 일삼은 제주 목사 이흥문을 국문하려고 의정부와 의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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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 목사(牧使) 이흥문(李興門)이 뇌물 쓰기를 일삼으니 이를 국문하려고 의정부와 의논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종 29년(1447)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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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 목사(牧使) 이흥문(李興門)이 뇌물 쓰기를 일삼으니 이를 국문하려고 의정부와 의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