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문의 일로 우의정 하연이 상서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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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정(右議政) 하연(河演)이 이흥문이 보낸 말고기와 포육을 받은 일로 직책을 파하기를 상서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종 29년(1447)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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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정(右議政) 하연(河演)이 이흥문이 보낸 말고기와 포육을 받은 일로 직책을 파하기를 상서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