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사 복승리를 국문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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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대 어사(濟州分臺御史) 강우문(姜遇文)이 고(告)하기를, “안무사(安撫使) 복승리(卜承利)가 요사한 제사를 일삼습니다.”하니, 의금부(義禁府)에 내려 국문하게 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조 11년(146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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