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표류해 온 중국인에게 배를 주어 호송할 것을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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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절제사(濟州節制使) 이유의(李由義)는 제주(濟州)에 표류(漂流)하여 온 중국인[唐人] 쇄경(鎖慶) 등 43인에게 배[船]를 가려, 배를 잘 조종하는 사람을 주어서 보내주도록하고, 또 전라도의 관찰사(觀察使)와 수군 절도사(水軍節度使)에게 유시하여 호송(護送)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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