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와 전라도의 관찰사·수군 절도사에게 도적을 속히 포획하도록 유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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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관찰사(全羅道觀察使) 김양경(金良璥)·수군 절도사(水軍節度使) 이돈인(李惇仁),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와 수군 절도사(水軍節度使)에게 도적을 속히 포획하도록 유시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성종 3년(1472)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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